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조(영걸전 시리즈) (문단 편집) ==== 성능 ==== 새로 생긴 [[군주]]([[군웅]]) 클래스로, 기병대와 대등한 이동력에 모든 능력이 A급에 군주계 전용 책략인 패기로 자체 강화가 가능하며 패기를 사용할 경우 정신력을 제외한 모든 능력이 S급으로 올라가는 등 주인공다운 성능을 보여준다. 검계열 무기를 착용하는데 검계열 중에 워낙에 우월한 게 많은데다 본래 군주 클래스의 성능 자체가 매우 좋아 거의 매 전투 강제 출전하는데 아쉬움이 없다. 단점이라면 전능력이 A라서 조조의 뛰어난 능력치에도 불구하고 특화가 한 개도 없어 후반 가면 특화되는 S급 능력치가 있는 아군에 밀리고 기병 계열이라서 후반 가면 지형 때문에 이동 속도가 바닥을 긴다. 지형 보정도 살짝 아쉬운 편. 주로 쓰는 조합은 두가지로 의천검+풍신방패와 용린갑옷+태평요술서가 있다. 먼저 의천검+풍신방패의 경우 패기 사용한채 적진으로 돌진하면 본인은 쭉쭉 회피하면서 반격으로 상대방을 쓸어버려 말 그대로 무적에 가까운 조조무쌍을 보여준다. 허보만 걸리지 않는다면[* 허보에 걸릴 경우 거울갑옷이나 황금갑옷등의 무조건 방어를 제외하고는 회피가 불가능하다.] 8:1 전투에서도 살아남아 반격으로 다 썰어버린다. ~~그렇다고 진짜로 혼자서만 보내지는 말자~~ 이 의천검+풍신방패의 경우 철갑옷이 가장 무난하다. 이미 회피 능력치가 높기 때문에 거울갑옷으로 회피를 챙길 이유가 없고 용린갑옷은 패기때문에 일정 마나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조조의 경우 태평요술서가 없으면 못쓰는 아이템이다. 그나마 패기로 커버가 안되는 마법 피해량을 감소시켜주는 백은갑옷과는 연계할 만 하다. 풍신방패의 유일한 단점이 아군의 버프 성공 확률도 감소시킨다는건데 패기와 기합같은 자가 버프는 무조건 성공하는 버프이므로 이에 대한 걱정이 없고 태평요술서를 가장 마나가 부족한 풍술사에게 줄 수 있다는게 장점. 용린갑옷+태평요술서의 경우 조조의 책략을 최고 효율로 뽑아낼 수 있으며(조조의 책략 대부분이 MP를 10 이상 소모하는게 없어서 다음턴에 바로바로 회복이 된다.) 일반적으로는 쓸모없어서 버리는 보물인 용린갑옷의 활용도를 극한으로 올릴 수 있고 최대 회피율이 절실한 전위, 초선한테 풍신방패를 양보해 생존력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기에 태평요술서의 경우 조조가 쓰지 않는다면 태평요술서는 대부분 자가 MP 회복 수단이 없는 풍수사 계열이 가져갈텐데[* 도사의 경우 첩보, 책사는 명상으로 MP를 회복 할 수 있다.] 이 풍수사 계열의 경우 굳이 태평요술서를 쓰기 보다는 둔갑천서를 장비한 다음 첩보나 명상을 쓰면 되고 정 부족하다면 태평요술서를 든 조조가 조언을 써줘도 커버가 된다. 물론 곽가를 살리고 싶은 경우 둔갑천서를 못쓰긴 하지만... 최대 회피율을 포기하는 대신, 회피가 불가능하거나 힘든 공격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고 보물들을 최대한 활용하기 좋은 조합이라고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